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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4875
      2007-12-03
사과나무 클리닉입니다.

아이들을 돌 봄에 있어서 엄마의 마음자세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기다릴줄 아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적으로 해야할것도 많고 아이에게 경험시켜야 할것도 많지만 아이들마다 그러한 것을 할수 있고 소화시킬수 있는 능력은 다들 다릅니다.

어른들은 좀 더 많이 알고 많이 경험을 하였기에 자신이 했던 시행착오가 없이 아이들이 생활하기를 바라는것은 이 글을 쓰는 저 또한도 마찬가지지만 늘 중요한것은 그것을 소화시킬수 있는 아이들의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할때 까지 기다리는 마음, 내가 아이들에게 요구한이후에 아이의 느낌을 기다리는 마음, 아이가 지금은 짜증을 내더라도 아이가 짜증냄에 대해서 화를 내는것이 아닌 아이가 엄마와 아빠를 이해할때 까지 기다리는 마음이 양육에 있어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민감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아이의 느낌을 이해해가면서 기다리는 마음을 유지하는 양육을 할수 있는 여유가 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점점 추워가는 겨울에 다들 건강하세요 ^^